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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당뇨병, 비만 및 심장병과 같은 건강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섭취시에는 몸이 설탕을 원하게 되면서 혈당도 높아지고 떨어지면 더 많은 설탕을 섭취하게 되면서 악순환이 이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단맛이 나는 건강식을 섭취함으로서 직접적인 설탕 섭취를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될수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과
과일도 자연스럽게 달콤한 맛을 내기 때문에 설탕 갈망과 싸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사과는 매우 달콤하며 섬유질도 높습니다. 섬유질로 인해 위장이 가득 차고 설탕을 갈망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또한 사과는 휴대가 용이하며 다른 과일과 같이 껍질을 벗기거나 자를 필요가 없습니다. 사과는 또한 씹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곧 먹는 사람은 더 이상 배고프지 않아서 설탕에 대한 욕구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식후 너무 많은 섭취는 오히려 독이 된다고 합니다. 당뇨에는 단단한 과일로 사과나 배, 천도복숭아 같은 과일이 좋다고 합니다. 바나나, 수박, 백도복숭아 같은 과일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2. 옥수수
감미로운 옥수수는 단맛과 싸우는 것을 도울 수있는 또 다른 건강한 음식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요리 될 때 단맛이 나며 항산화 제, 비타민, 미네랄 및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3. 고구마
요리 될 때 감미로운 또 다른 채소는 고구마입니다. 고구마는 다진 다음 고구마 튀김을 만들기 위해 튀길 수 있습니다. 고구마의 단맛으로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B6 및 철분을 공급합니다. 고구마의 영양소는 심장 질환, 암 및 기타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4. 계피
계피의 특별한 특성은 설탕을 대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계피의 주성분은 하이드록시 칼콘(hydroxychalcone)으로 인슐린의 효과를 높이고 설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줍니다. 계피는 식후에 혈당을 급상을 일으키는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고 혈당 수치를 정상화시킵니다.
5. 토마토
토마토는 세로토닌이 많기 때문에 설탕에 대한 욕구에 맞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토마토의 세로토닌은 사람의 뇌에 설탕이 만족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경 전달 물질 역할을합니다. 토마토는 또한 음식물 섭취를 줄이고 콜레스테롤, 지방 및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광물 인 크롬이 풍부합니다.
위에 설명한 음식들은 당뇨관리에 도움이 되는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섭취는 각 음식에 있는 당분을 과하게 섭취할수 있으니 적정량 드시면서 운동과 함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검색)
(내용 출처-naturalnews)